익명 게시판 HOT
요즘 SNS를 켜기가 무서워. 나는 아직도 좁은 자취방에서 편의점 도시락으로 저녁 때우면서 "내일 출근하기 싫다"는 생각만 하는데, 고향 친구들은 하나둘씩 결혼하고 집 사고...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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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을 떠나온 지 벌써 3년이 넘었어. 처음엔 세련된 도시 풍경이랑 새로운 음식들에 정신 팔려서 향수병 같은 건 남의 일인 줄 알았거든? 근데 예상치 못한 곳에서 무너지더라.엊그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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